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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0일 목요일

더 뮤지션

의외로 게임이 잘 만들어졌다. 제작진이 어떻게든 용량 최적화를 하려고 한 꼼수가 잘 먹혔는지 뮤싱크는 갤럭시S3급 폰에서 버벅이기도 하는데, 이 게임에서는 그런 것이 전혀 안 느껴졌다. 음악 연주를 잘 살려냈다는 것에서는 합격점.

그런데, 곡들의 러닝타임이 너무 짧고, 소셜게임으로써의 한계점이 많이 드러났다는 것이. 리듬스타에 키음을 씌운 고오-급 버전이라는 분위기가 느껴진다. 매니아들에게는 많이 어필을 못할 것 같다.

그리고, 일반인들에라면... 음... "라이센스 악곡을 적극 활용한" 음악 연주 게임의 한계가 여기서도 느껴졌는데, 곡 대부분이 커버곡이다. 아무래도 멀티트랙을 뽑아오기엔 돈이 많이 들테니 제작진이 적당히 ㄷㄹㅁㅅㅌ(흑역사급 게임)같은 게임처럼 적당히 타협을 한것 같은데, 커버곡의 한계점이 일반인들에게는 많이 느껴질 것이라고 생각되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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