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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6일 화요일

피어2


쏠땐 쏘고, 땀 뺄땐 땀 빼고, 피어가 가진 고유한 특성. 모가지가 날라가고 사지가 뜯기고 몸뚱아리가 터져서 뼈만 남고, 총격전의 재미를 잘 살렸다. 본편 주인공과 DLC 주인공의 UI가 다른 소소한 디테일도 만족스럽다. 지금 봐도 진짜 시체의 그로테스크함은 충격적이다.

헌데, 막 도전과제가 정착되던 시기에 나온 게임에도 불구하고, 플랫폼 도전과제가 없는게 유감스럽다. 그래서 그냥 쉬운 난이도로 순식간에 깼다. DLC까지 합해서 5시간 걸렸다. 플레이타임이 씹조루인것도 게임의 평가를 좀 깎아먹는 요소라 할 수 있겠다.

궁금하면 세일할때 사서 함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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