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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9일 목요일

워프엠페러, 워엠, warpemperor라는 인간의 해명과 사과문들

EZ2AC 갤러리 고소드립에 대한 사과문:
아무리 (자칭) 프로그래머가 고소하라고 윽박질렀고, (자칭) 프로그래머의 말을 그대로 타이핑한 것은 사실이지만(이에 대한 내용은 다음의 링크를 참조하세요. 잘못을 떠넘긴 것이 아니고, 증거가 있는 사실입니다.), 결국 그것을 컨펌하고, 실제로 고소장 작성까지 한 것은 저이니 이에 대한 책임이 저에게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혹시나 여기를 들르시는 EZ2AC 갤러분들이 계시다면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고소 사건에 대한 실황 영상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ez2ac&no=129060

BOF 건에 대한 사과문:
아시다시피 저는 작년 BOFU에서 한국말로 기권이라고 써놓고 기권을 하는 역사에 길이 남을 짓을 했습니다. 6월 1일자로, 저는 BGA 제작 당사자분한테 Last Fantasy가 아닌 전혀 다른 에이스곡을 왜 제작을 못했는지, 그 전후 사정을 들으며 사과를 받았고, 저 역시 당사자분들(작화를 맡으신 분께도)에게 일방적 기권에 대한 사과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잘 해결되었습니다.

기권은 정말 잘못한 짓이었습니다. 이미 BGA가 완성된 Last Fantasy가 있었는데 작화를 그리신 colly님에게는 특히 할 말이 없고, 영상 제작 당사자분한테도 잘못한 짓이었습니다. 전후사정 하나를 덧붙이자면, 그때 제가 사실상의 에이스곡이 된 Last Fantasy를 실수로 다른 제 3의 팀에 붙여버렸고, BOF 주최측에 문의하는 등의 방법을 미처 생각하지 못한 채 홧김에 기권해버렸습니다. (패턴이 미제작된 다른 한 곡이 추가로 있었습니다.)

"10위 안에 못 들면 자살한다"라는 발언에 대해서는 정말로 제 곡에 그런 자신감이 있어서 그걸 극강으로 표현하며 내뱉은 말이었습니다. 이걸로 많은 아티스트들이 저를 안 좋게 봤고 지금도 그러고 있을 것입니다. 제가 이에 대한 사과를 해도 그 시선이 변할 지는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기권이라는 결과가 나왔으니 여기에 대해서는 도저히 할 말이 없습니다.

여튼, 이걸로 BOF 기권건은 정리하도록 하고, 이것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파밧과 모던타임즈 관련 해명과 사과:
먼저, 모던 타임즈에 대한 이야기를 풀자면,
불순한 목적으로 팀에 가입한 것은 맞습니다. 당시 저는 BGA 아티스트가 가장 시급했기 때문에 팀에 가입했고 추후 팀이 망하면 일부 팀원들을 제 쪽으로 포섭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애초에 이런 불순한 목적을 가진 것 자체가 잘못이니 모든 모던타임즈 맴버들한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다만, 의도적으로 팀을 망하게 하려는 음모는 일절 하지 않았으니 이에 대한 오해는 앞으로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God of Music에 대해.
GoM은 여러가지 실험적인 목적의 음악을 하기 위해서 만든 가명이고 이 명의를 이용하여 PABAT 꼴찌하기, 대회중 순삭스피드로 곡을 만들어서 올리기 등의 시도를 시행한 바 있습니다. 단순히 본인의 재미를 위한 명의였고, 모던타임즈와 엮여버린 것은 매우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모던 타임즈와 안 좋게 엮이게 되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God of Music 명의는 계속 사용할 것이지만, 다음 번에는 이런 막장 트롤링이 아닌 뭔가 기발한 음악을 선보이고자 합니다.

다이나믹스 사태에 대한 해명: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아이캐치 등의 데이터 전달 후, 다이나믹스 측으로 계약서와 영수증이 도착했는데, 제 Drug Addict 악곡(5 티어였다)에 대한 코스트가 -라고 표시되어 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곡은 공짜로 사용할 거냐고 물었더니 실제로 들어온 답변이 "ㅇㅇ 우리 1~3티어한테만 돈줌"였고 "곡을 제공하지 않겠다"라고 했더니 그때 되서 "ㄴㄴ 걍 돈 줄게여" 이렇게 되서 협의가 된 것입니다.

중간에 C4Cat 측의 페이 관련 입장이 바뀌었는지 저한테만 그렇게 해준건지는 모르겠지만
사실만 정리하자면 이렇게 됩니다.
관련 오해가 풀렸길 바랍니다.

토파김님 관련 열정페이 사건은 따로 블로그에다가는 정리할 필요가 없을 것 같으니(불쾌감 조성이 되지 않음.) 그냥 디씨에서 보세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ez2ac&no=123268


그리고, 트위터에 이어서, 루미너스 팩 등 다른 패터너 분들에게 분노를 일으켰던 짓을 한 것도 블로그에서도 사과드립니다.

알다시피, 저에게는 너무 안 좋은 이미지가 깊게, 그리고 오랜 기간동안 끼여 있어서 이 정도 사과만으로 다른 분들의 분이 풀릴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최소한 사과한다는 사실만큼은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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