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목록


광고방송


2016년 4월 5일 화요일

엠창인생일기(21)

월요일 첫 날부터 차동에서 차력쇼를 하다니 뭔 개씹소리냐 씨팔

오늘은 본래 아동에서 근무를 하기로 하였다. 근데, 일이 있어서 어디 들렀다가 집합 장소 근처의 카페에 들렀는데, 그 카페가 헐려 있었다. 그래서 죽치고 앉아있었더니 "어이 왜 벌써오셨어요? 오늘 차동 사람이 모자른데 가주시면 안될까요?" 이래서 쓸데없이 갔다.

오늘의 업무:
1. 좆같이 맛대가리 쳐 없는 밥을 쳐 먹는다.
2. 마대자루를 접어서 박스에 쳐 넣는다.
3. 마대자루를 풀어서 하차시킨다. 개씨팔 이거 하느라 허리 뒤지는 줄 알았다.
4. 박스 정리를 한다. 접혀진 박스를 펼쳐서 컨베이어 벨트 위에 놓고, 밀릴때는 젖당한 곳에 치우는 등의 요령을 발휘해야 한다.
5. 다시 마대자루 접어서 박스에 쳐넣는 업무로 돌아가서 마무리한다.

오늘도 뉴비가 파티로 붙었다. 여튼, 힘든 월요일인데도 탈주 안해서 다행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덧글을 작성하시기 전, 이 글을 한번 읽어보세요.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