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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2일 화요일

엠창인생일기(26)

내가 이지랄하려고 씨발 아동 온 것 아닌데.

오늘은 썩은 발톱 도려내러 갈 겸 가볍게 병원비정도 벌기 위해서 난이도가 쉬운 아동으로 오게 되었다.
근데, 하차반에 배치되었다. 씨팔.
이번에 내가 맡은 하차는 트럭에서 카트를 끌고 내려와서 어디 쳐박아놓고, 일부는 도로 다른 트럭에 상차를 하는 하차였다. 근데 이 씨발롬의 카트가 좆나게 쳐 무거워서 제대로 당겨지지도 않고 어디 부딫히기 일쑤고... 여튼, 이거 하다가 결국 발가락이 터져버렸다. 좆됐다 씨팔.

그래서, 하차직후의 택배물을 분류하는 사람과 작업을 교대하였다. 이건 뭐 그냥 D가 찍혀있으면 내쪽으로 당기고, H가 찍혀있으면 상대쪽으로 밀어제끼고 뭐 이런건데 여자들이 하는 일반적인 분류보다는 조금 어렵다. 이 지랄을 하다가 새끼손가락을 하나 날려먹은 뒤 일이 모두 끝난 후 청소를 하고 집에 간다.

맞다, 오늘 밥도 좆나게 쳐 맛대가리가 없었다. 개씨팔, 차동은 그래도 가끔씩 학교 급식보다 나은 밥을 줄 때라도 있지 여기는 밥을 드럽게 못한다 썅.

추신) 엄지발가락 발톱을 도려내었다. 주사 세방을 발가락에 놓을때도 좆나게 아팠고, 그게 마취주사였는데도 발톱을 도려낼 때 역시 좆나게 아팠다. 개 씨팔. 이제 당분간 엠창인생일기 기대하지 마라 이 병신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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